가장 위에 파란 글씨로 써져있는 것은 데이터 타입 느낌의 분류체계이다. Abc는 문자열, #은 상수, 지구 모양은 지리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파일의 경우는 분류가 F1, F2 등으로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더블클릭해서 원하는 인덱스명으로바꿀 수 있다. 뒤에서 시각화 할 때 구분하기 쉽도록 미리 바꿔놓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시각화를 하기 위해 시트1 옆에 있는 작은 버튼 (새 워크시트) 을 눌러준다.
그러면 이러한 창이 뜬다.
1) 막대 그래프
"필터" 부분에 '시도명' 테이블을 가져와서 서울과 부산 중 서울만 선택했다.
표는 대분류를 열로, 측정값을 행으로 하여 대분류에 따른 데이터 수를 막대 그래프로 시각화했다.
간단하게 옆의 테이블에서 끌어와서 원하는 부분에 놓으면 된다.
필터에 '시군구' 테이블을 가져와서 용산구의 값만 나타냈다.
그래프 왼쪽에 Y축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오름차순, 내림차순 정렬도 할 수 있다.
2) 지도
다음은 지도에 시각화하기 위해 데이터 파일에 포함되어 있었던 '경도'와 '위도'를 각각 열과 행에 넣어줬다.
그러면 이렇게 지도가 나온다. 맵 - 맵 계층에 들어가서 스타일도 변경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데이터들만 표현한 것이다.
"마크"에서 모양, 크기, 색상 등을 변경할 수 있다.
확대해보면 한강 위에 정보가 찍혀있는 오류도 발견할 수 있다.
"마크"에서 모양을 변경하여 밀도도 확인할 수 있다.
"필터"에 '시군구'와 '대분류'를 포함하여 용산구에 있는 학문/교육 시설만 나타낸 것이다.